“Gorgeous Old Lady..”
“I’m waiting, waiting, and….. waiting…”
“Sorry, I’m coming~”
2004년에 론칭한 Ralph Lauren의 other 브랜드로
기존의 Classic+Basic 감성에 좀 더 젊은 코드로 접근.
특히 ‘럭비’라는 스포츠 코드를 ‘축구, 미식 축구’와 다른 느낌의 컨셉으로
의류와 잘 매칭하여 브랜딩한 브랜드이다.
실제 제품들은 그다지 ‘스포티’하지 않고 랄프로렌, 폴로의 분위기와 비슷하나
훨씬 더 젊은 감성에 맞춰 있다.
Union Sq.근처에 있는 매장은 천고가 매우 높은 매장을
아주 잘 꾸며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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